[코로나19] 충주시 소속 공무원 확진…30여명 자가격리 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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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12.17 댓글0건본문
충주시 소속 공무원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충주시에 따르면 봉방동 하수처리장에 근무하는
30대 직원 A씨가 오늘(17일) 오전
코로나19 검체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지난 15일부터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주시는 A씨와 함께 근무한
직원 30여명을 자가격리 조처했습니다.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충주시에 따르면 봉방동 하수처리장에 근무하는
30대 직원 A씨가 오늘(17일) 오전
코로나19 검체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지난 15일부터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주시는 A씨와 함께 근무한
직원 30여명을 자가격리 조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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