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참여연대, “청주시설관리공단 채용비리 의혹 조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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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12.17 댓글0건본문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청주시 시설관리공단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해
"청주시는 이 공단 운영 전반을
점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오늘(17일) 성명을 통해
"채용 비리 의혹을 비롯해 인사 규정 등
시설관리공단의 최근 5년간
채용 업무 전반을 고강도로 감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박미자 청주시의원은
"지난 10월 무기계약직 직원 2명이
무시험으로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7급으로 채용됐다"며 특혜 의혹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청주시 시설관리공단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해
"청주시는 이 공단 운영 전반을
점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오늘(17일) 성명을 통해
"채용 비리 의혹을 비롯해 인사 규정 등
시설관리공단의 최근 5년간
채용 업무 전반을 고강도로 감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박미자 청주시의원은
"지난 10월 무기계약직 직원 2명이
무시험으로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7급으로 채용됐다"며 특혜 의혹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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