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자랑스러운 직원인 선정…평생직업인 등 11명 영예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12.17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자랑스러운 직업인 11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평생직업인 부문은 개인택시업을 하는
청주시 김영준씨가 선정됐으며,
영동군 박평화 씨, 증평군 진익상 씨,
보은군 삼진방앗간 김석진 대표 등이
자랑스러운 직업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 대대가업인 부문은
아버지를 이어 2대째 38년간 대장간을 운영하는
괴산군 괴산민속대장간 정성환 대표가 선정됐습니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자랑스러운 직업인을 모두 61명을 선정한 바 있습니다.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평생직업인 부문은 개인택시업을 하는
청주시 김영준씨가 선정됐으며,
영동군 박평화 씨, 증평군 진익상 씨,
보은군 삼진방앗간 김석진 대표 등이
자랑스러운 직업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 대대가업인 부문은
아버지를 이어 2대째 38년간 대장간을 운영하는
괴산군 괴산민속대장간 정성환 대표가 선정됐습니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자랑스러운 직업인을 모두 61명을 선정한 바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