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의 한 목재소서 지게차 전복 70대 운전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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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12.18 댓글0건본문
어제(17일) 오후 3시 쯤
옥천군 청산면의 한 목재소에서
71살 A씨가 지게차에 깔려 숨졌습니다.
소방 등에 따르면 A씨는
목재 운반 작업을 하던 중
배수로에 빠져 전복된 지게차에 깔려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옥천군 청산면의 한 목재소에서
71살 A씨가 지게차에 깔려 숨졌습니다.
소방 등에 따르면 A씨는
목재 운반 작업을 하던 중
배수로에 빠져 전복된 지게차에 깔려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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