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안전처가
코로나19 임상시험에 나선 충북대병원과
의약품 안전정보 공유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주요 협력 분야는
의료제품 허가와 임상시험 자문을 위한
전문인력 교류,
의약품 안전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협력 등입니다.

두 기관은 향후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전문인력을 활용해
임상시험 관련 자문을 시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