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복 영동군수,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선정 '좋은 자치단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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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12.16 댓글0건본문
박세복 영동군수가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 뽑은 올해의 인물
'2020년 좋은 자치단체장'에 선정됐습니다.
영동군에 따르면
교육과 환경, 복지 등 12개 분야
25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은
주민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이끈 공로로
박 군수를 좋은 자치단체장에 선정했습니다.
자치단체부문은 전국에서
광역 1곳, 기초 5곳이 수상으며,
시상식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내년도 신년회 때 열릴 예정입니다.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 뽑은 올해의 인물
'2020년 좋은 자치단체장'에 선정됐습니다.
영동군에 따르면
교육과 환경, 복지 등 12개 분야
25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은
주민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이끈 공로로
박 군수를 좋은 자치단체장에 선정했습니다.
자치단체부문은 전국에서
광역 1곳, 기초 5곳이 수상으며,
시상식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내년도 신년회 때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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