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스쿨미투지지모임, "피해 학생 적극 보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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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12.15 댓글0건본문
충북 스쿨미투지지모임이
교육당국에 성폭력 피해 학생들을
적극 보호하고 지원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오늘(15일)
도교육청에 기자회견을 열고
"김병우 교육감이 스쿨미투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아무것도 지켜지지 않았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도교육청이 가해 교사에 대한
강력한 조처와 그 결과의 공개해
교육 현장의 불신을 제거하지 않는 것은
명백한 직무유기"라며
"성폭력 가해 교사를 엄중 징계하고
성평등교육과 인권교육을 강화해
성폭력 피해를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교육당국에 성폭력 피해 학생들을
적극 보호하고 지원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오늘(15일)
도교육청에 기자회견을 열고
"김병우 교육감이 스쿨미투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아무것도 지켜지지 않았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도교육청이 가해 교사에 대한
강력한 조처와 그 결과의 공개해
교육 현장의 불신을 제거하지 않는 것은
명백한 직무유기"라며
"성폭력 가해 교사를 엄중 징계하고
성평등교육과 인권교육을 강화해
성폭력 피해를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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