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화상병 사전 차단하라”…충북도, 선제적 행정명령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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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12.15 댓글0건본문
충북도 농업기술원이
내년도 과수화상병 발생 차단을 위해
충북지역 각 농가에
선제적 행정명령을 권고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과수 재배 농업인 의무 교육과
과원 출입일지 기록,
작업자·장비·도구 소독 등의 지침이 포함된
행정명령을 권고하고
내년 봄 과수화상병 차단에
만전을 기해줄 것으로 요청했습니다.
한편 올해 충북에서는
모두 504곳의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했고,
매몰처리 면적은 280여 헥타아르(㏊)에 달했습니다.
내년도 과수화상병 발생 차단을 위해
충북지역 각 농가에
선제적 행정명령을 권고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과수 재배 농업인 의무 교육과
과원 출입일지 기록,
작업자·장비·도구 소독 등의 지침이 포함된
행정명령을 권고하고
내년 봄 과수화상병 차단에
만전을 기해줄 것으로 요청했습니다.
한편 올해 충북에서는
모두 504곳의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했고,
매몰처리 면적은 280여 헥타아르(㏊)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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