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학교 '단재고' 설립 재추진...충북교육청, 3차 중투에 상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12.14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대안학교인 단재고 설립을
재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16일 열리는 교육부의 '3차 중앙투사심사'에
단재고 설립계획이 상정됐습니다.
앞서 지난 8월 도교육청은
단재고 설립계획을 중앙투자심사에 상정했으나
재검토 결정을 받았습니다.
이후 도교육청은
건축 신축 계획 등을 축소해
사업비를 160억원 대로 줄이고
기숙사 학생 수용률을 하향 조정하는 등
계획을 보완했습니다.
대안학교인 단재고 설립을
재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16일 열리는 교육부의 '3차 중앙투사심사'에
단재고 설립계획이 상정됐습니다.
앞서 지난 8월 도교육청은
단재고 설립계획을 중앙투자심사에 상정했으나
재검토 결정을 받았습니다.
이후 도교육청은
건축 신축 계획 등을 축소해
사업비를 160억원 대로 줄이고
기숙사 학생 수용률을 하향 조정하는 등
계획을 보완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