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제천서 60대 확진자 숨져...도내 4번째 사망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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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12.14 댓글0건본문
제천에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치료를 받던 6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오늘(14일) 오전
충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코로나19 확진자 60대 A씨가 숨졌습니다.
A씨는 지난달 29일
코로나19 검체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뒤
충주의료원과 충북대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아 왔습니다.
평소 지병을 앓던 A씨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의한
심정지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숨진 사례는
이번이 4번째입니다.
치료를 받던 6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오늘(14일) 오전
충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코로나19 확진자 60대 A씨가 숨졌습니다.
A씨는 지난달 29일
코로나19 검체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뒤
충주의료원과 충북대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아 왔습니다.
평소 지병을 앓던 A씨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의한
심정지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숨진 사례는
이번이 4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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