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20대 비율 줄어...경제활동 인구도 대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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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12.13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인구 중
20대가 차지하는 비율이 줄어
경제활동 인구 역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20대 인구수는
22만 2천600여 명으로,
지난 2000년 보다 만 8천200여 명 줄었습니다.
인구수 대비 20대가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해 13.7%를 기록해
2000년에 견줘 16.5% 감소했습니다.
반면 지난해 '나혼자 가구'인
20대 구성 가구 중
1인 가구 비율은 76.1%로
2000년의 40.9%에 비해 확연히 늘었습니다.
경제활동인구 역시 2000년의 14만명에서
지난해 12만 9천명으로 만 천명 줄었고
특히 20대 경제활동 비율은
20.3%에서 14.2%로 감소했습니다.
20대가 차지하는 비율이 줄어
경제활동 인구 역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20대 인구수는
22만 2천600여 명으로,
지난 2000년 보다 만 8천200여 명 줄었습니다.
인구수 대비 20대가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해 13.7%를 기록해
2000년에 견줘 16.5% 감소했습니다.
반면 지난해 '나혼자 가구'인
20대 구성 가구 중
1인 가구 비율은 76.1%로
2000년의 40.9%에 비해 확연히 늘었습니다.
경제활동인구 역시 2000년의 14만명에서
지난해 12만 9천명으로 만 천명 줄었고
특히 20대 경제활동 비율은
20.3%에서 14.2%로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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