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한범덕 청주시장, "확산 방지 위해 일상 잠시 멈춰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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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12.11 댓글0건본문
한범덕 청주시장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상을 멈춰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한 시장은 오늘 시민 담화문을 통해
"전국적인 3차 대유행 속에서
청주시는 일평균 확진자를
5~6명으로 잘 막아왔으나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14명의 확진자가 쏟아졌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청주시립교향악단 단원의 확진 판정은
70명에 이르는 교향악단원은 물론,
시청 직원으로까지 연쇄 감염될 수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였다"며
"아직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상을 멈춰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한 시장은 오늘 시민 담화문을 통해
"전국적인 3차 대유행 속에서
청주시는 일평균 확진자를
5~6명으로 잘 막아왔으나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14명의 확진자가 쏟아졌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청주시립교향악단 단원의 확진 판정은
70명에 이르는 교향악단원은 물론,
시청 직원으로까지 연쇄 감염될 수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였다"며
"아직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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