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제천‧청주서 7명 추가 확진…충북 누적 46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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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12.09 댓글0건본문
밤 사이 충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더 추가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어제(8일) 밤
청주에서 2명, 제천에서 5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청주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20대 A씨는
지난 4일부터 n차 감염이 이뤄진
오창읍 모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의 직원으로 확인됐고,
또 다른 청주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제천지역 확진자 5명은
한 노인요양시설의 입소자와 요양보호사로
조사됐습니다.
이에따라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466명으로 늘었습니다.
7명 더 추가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어제(8일) 밤
청주에서 2명, 제천에서 5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청주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20대 A씨는
지난 4일부터 n차 감염이 이뤄진
오창읍 모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의 직원으로 확인됐고,
또 다른 청주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제천지역 확진자 5명은
한 노인요양시설의 입소자와 요양보호사로
조사됐습니다.
이에따라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466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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