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AI 검출된 음성 메추리 농장 반경 3km 예방적 살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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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12.08 댓글0건본문
최근 음성의 한 메추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된 가운데
충북도가 해당 농장 일대의
방역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는
이 농장에서 발견된 항원의 고병원성 여부를 조사하고
예방적 차원에서 해당 농장의 반경 3km 내 농장의
닭과 오리 27만여마리를 살처분 할 방침입니다.
또 충북도는 해당 농장의 출입을 통제하고
이 일대 가금농장에 대해 일시 이동중지 명령도
발령했습니다.
앞서 이 농장에선 어제(7일)
메추리 3천여마리가 집단폐사했고,
1차 간이 검사 결과
H5형 AI 항원이 검출된 바 있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된 가운데
충북도가 해당 농장 일대의
방역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는
이 농장에서 발견된 항원의 고병원성 여부를 조사하고
예방적 차원에서 해당 농장의 반경 3km 내 농장의
닭과 오리 27만여마리를 살처분 할 방침입니다.
또 충북도는 해당 농장의 출입을 통제하고
이 일대 가금농장에 대해 일시 이동중지 명령도
발령했습니다.
앞서 이 농장에선 어제(7일)
메추리 3천여마리가 집단폐사했고,
1차 간이 검사 결과
H5형 AI 항원이 검출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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