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기습폭설‧한파 대비’…충북도, 자연재난 대응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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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12.08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겨울철 기습폭설과 한파를 비롯한
기상이변으로 발생하는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자연재난 대응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충북도는 내년 3월까지
노후시설 안전도 검사와
고립 위험지역 비상연락망 구축,
재설 취약구간 보완계획 수립 등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 충북도는
재설에 필요한 염화칼슘 7만여톤과
비식용소금 2만 8천여톤을 확보해
도로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기상이변으로 발생하는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자연재난 대응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충북도는 내년 3월까지
노후시설 안전도 검사와
고립 위험지역 비상연락망 구축,
재설 취약구간 보완계획 수립 등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 충북도는
재설에 필요한 염화칼슘 7만여톤과
비식용소금 2만 8천여톤을 확보해
도로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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