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잠시후 충북지역을 비롯해 전국에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제히 치러집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연현철 기자를 연결해서 현장 분위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연현철 기자.

[앵커]
시험장 분위기 먼저 말씀해 주시죠.

[앵커]
그렇다면 교사들과 학부모들은 나왔나요?

[앵커]
수험생만큼이나 학부모와 선생님들의 마음도 얼마나 간절할까요. 현장에 단체장들도 방문했나요?

[앵커]
충북에서는 올해 수능에 몇 명이나 응시한거죠?

[앵커]
올해 수능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나 자가격리자를 위한 별도시험장도 마련됐잖아요?

[앵커]
별도시험장에는 감독관 몇 분정도가 파견됐습니까? 일반시험장과 동일합니까?

[앵커]
그렇군요. 끝으로 올해 시험은 어떻게 진행되지 간략히 설명해 주시죠.

[앵커]
정말 수험생들에겐 오늘이 중요한 날인데요. 수험생 모두가 아무탈없이 무사히 시험을 마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연 기자, 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