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수능날 아침 기온 영하권...한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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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11.30 댓글0건본문
20201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일인
12월 3일, 충북 전역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한파가 예상됩니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수능 시험날 도내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하 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기온은 4도에서 6도 사이에 머물며
쌀쌀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시험장 내
주기적인 환기가 이뤄지는 점을 고려할 때
수험생들은 얇은 옷을 겹겹이 입어
체온관리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12월 3일, 충북 전역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한파가 예상됩니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수능 시험날 도내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하 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기온은 4도에서 6도 사이에 머물며
쌀쌀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시험장 내
주기적인 환기가 이뤄지는 점을 고려할 때
수험생들은 얇은 옷을 겹겹이 입어
체온관리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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