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주시, 내일부터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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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11.30 댓글0건본문
이런 가운데
충주시가 내일(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박중근 충주부시장은 오늘(30일)
대시민 호소문을 통해
"내일(1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정부에서 발표한 1.5단계보다 상향한
2단계로 격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되면
100인 이상이 모이는 모든 모임과 행사가 금지되고,
등교 학생인원 3분의 1 제한,
종교활동 좌석수 20% 이내 제한 등의
방역 조치가 시행됩니다.
충주시가 내일(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박중근 충주부시장은 오늘(30일)
대시민 호소문을 통해
"내일(1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정부에서 발표한 1.5단계보다 상향한
2단계로 격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되면
100인 이상이 모이는 모든 모임과 행사가 금지되고,
등교 학생인원 3분의 1 제한,
종교활동 좌석수 20% 이내 제한 등의
방역 조치가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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