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청주지역 초등생‧고교생 추가 확진…충북 누적 35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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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12.01 댓글0건본문
이런 가운데 밤사이
청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더 추가됐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흥덕구의 한 초등학교에 다니는 A군과
상당구에 거주하는 고등학교 3학년 B군이
어제(30일) 밤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A군은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LG화학 직원의 자녀이며,
B군은 제천 63번 확진자의 자녀로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59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더 추가됐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흥덕구의 한 초등학교에 다니는 A군과
상당구에 거주하는 고등학교 3학년 B군이
어제(30일) 밤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A군은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LG화학 직원의 자녀이며,
B군은 제천 63번 확진자의 자녀로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59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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