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내년 2월 말까지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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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11.30 댓글0건본문
청주시 보건소가
내일(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합니다.
청주시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는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 7곳과
응급실 운영 병원 2곳 등이 참여합니다.
이는 이번 겨울 한파의 빈도와
강도가 높을 것이라는 예상에 따라
한랭 질환자 발생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내일(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합니다.
청주시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는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 7곳과
응급실 운영 병원 2곳 등이 참여합니다.
이는 이번 겨울 한파의 빈도와
강도가 높을 것이라는 예상에 따라
한랭 질환자 발생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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