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난방용품 화재 5년 간 61건 발생‘주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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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11.25 댓글0건본문
지난 5년 간
충북지역에서 발생한 난방용품 화재가
6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내에서
전기장판 등 전열기구 관련 화재가
61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동안 쓰지 않은 전기난로나
장판을 사용하기 전 손상된 부위가 없는지 확인하고,
작동에는 이상이 없는지 등을 확인해야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충북지역에서 발생한 난방용품 화재가
6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내에서
전기장판 등 전열기구 관련 화재가
61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동안 쓰지 않은 전기난로나
장판을 사용하기 전 손상된 부위가 없는지 확인하고,
작동에는 이상이 없는지 등을 확인해야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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