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관련 단체, 전두환 동상 훼손한 50대 구속수사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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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11.24 댓글0건본문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 내에 세워진
전두환 전 대통령 동상을 훼손한 50대 A씨가
구속수사를 받고 있는 것과 관련해
5·18 관련 단체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5·18기념재단와 5월 유족회 등
5.18 관련 단체들은 어제(23일) 입장문을 통해
"청남대 전두환 동상 훼손 사건은
충북도의 무책임한 졸속 행정과
그릇된 역사의식에서 비롯됐다“며
"무리한 구속수사를 결정한 경찰과
청주지법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반인도적 범죄자인 전두환을
찬양하거나 동상을 존치하는 것은
잘못된 역사를 만든 군사 반란 수괴 일당을
옹호하는 것과 같다“며
"50대 A씨에 대한 구속 수사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 19일 오전
청남대에서 전 전 대통령 동상의 목 부위를
쇠톱으로 자르려 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지난 21일 구속됐습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 동상을 훼손한 50대 A씨가
구속수사를 받고 있는 것과 관련해
5·18 관련 단체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5·18기념재단와 5월 유족회 등
5.18 관련 단체들은 어제(23일) 입장문을 통해
"청남대 전두환 동상 훼손 사건은
충북도의 무책임한 졸속 행정과
그릇된 역사의식에서 비롯됐다“며
"무리한 구속수사를 결정한 경찰과
청주지법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반인도적 범죄자인 전두환을
찬양하거나 동상을 존치하는 것은
잘못된 역사를 만든 군사 반란 수괴 일당을
옹호하는 것과 같다“며
"50대 A씨에 대한 구속 수사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 19일 오전
청남대에서 전 전 대통령 동상의 목 부위를
쇠톱으로 자르려 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지난 21일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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