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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정부예산 확보 골든타임 D-7’…충북도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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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11.2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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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충북도가 올해 도정사상 처음으로
정부예산 6조원 시대를 연데 이어
내년도 정부예산안으로 6조 6천억원을
반영시켰는데요.

앞으로 1주일이
내년도 충북지역 정부예산 확보의
골든타임이 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정하 기잡니다.

[리포트]
충북도의 정부예산 확보액은
지난 2014년 처음 4조원을 돌파한 뒤
2018년에 5조 천 400여억원,
지난해 6조 800여억원을 기록하는 등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충북지역 예산은 6조 6천억원.

올해 예산보다 5천억원 이상 늘었습니다.

이처럼 내년도 정부예산도
올해에 비해 10% 가까이 증가했지만
충북도는 마냥 기뻐할 수만은 없습니다.

충북지역 주요 현안사업들을 해결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5월 충북이 유치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실시설계비
215억원을 비롯해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공사비 851억원도
추가확보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특히 정부예산에
단 한 푼도 반영되지 않은 사업도 문제입니다.

제천~영월 고속도로 타당성 평가 용역비,
오송 국제 K-뷰티스쿨 설립 실시설계비,
전파플레이그라운드 구축 등의 예산은
내년도 정부예산안에서 아예 제외됐습니다.

이들 사업에 대한 정부예산 추가 반영을 위해
충북도는 지역 국회의원과
정부 각 부‧처를 동분서주하며
예산안 증액을 요청하곤 있지만
상황이 여의치만은 않습니다.

정부예산 증액을 위한 시간이
이제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겁니다.

현재 국회는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마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진행중입니다.

예결위는 오는 27일까지 심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30일 내년도 정부예산안을 의결할 계획입니다.

충북도의
내년도 정부예산 증액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도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BBS뉴스 김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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