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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코로나19 지역확산‘비상’…충북도·음성군, 거리두기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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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11.2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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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연일 300명을 넘으면서
3차 대유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충북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강화해 시행하기로 했고,
최근 지역 n차 감염이 발생한 음성군은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정하 기잡니다.

[리포트]
충북도가 기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방역대책을
한층 강화해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는 오는 25일 0시부터
취약분야는 선별적으로 정밀 방역하고,
노래나 장시간 설명·대화 등
감염 위험이 높은 활동을 동반하는
집시법상 집회·시위와
대규모 콘서트·축제·학술 행사는
참여 인원을 100명 미만으로 제한했습니다.

또 모임·행사는 원칙적으로 허용하지만
참여 인원이 500명을 넘으면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의무적으로 지켜야 합니다.

여기에 앞으로 이들 시설은
모임과 행사 이전에 방역 계획도 세워
해당 지자체에 신고해야 한다는 규칙도
추가됐습니다.

경로당, 마을회관, 기타 시설 등에
다중이 모이는 의료기기·건강식품 등 설명회와
투자자 모집과 같은
유사 방문판매 행위는 일체 금지됩니다.

음성군은 충북도의 방역대책에 더해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닷새간
음성군의 한 교회 기도원의 집단감염 등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4명에
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음성군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유흥시설 이용 방법을 일부 제한하고
방문 판매 등 직접 판매 홍보관은
오후 9시 이후 운영을 중단키로 했습니다.

또 학교의 등교수업 역시
전체 학생의 2/3만 가능하도록하고
종교활동도 좌석 수 대비 30%로
인원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 3차 대유행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
충북도와 음성군의 사회적거리두기 강화조치가
실효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BBS뉴스 김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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