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최충진 청주시의장, "행정수도 완성 초석 다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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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11.18 댓글0건본문
[인터뷰] 최충진 청주시의장, "행정수도 완성 초석 다지겠다"
■ 출 연 : 최충진 청주시의회 의장
■ 진 행 : 이호상 기자
■ 2020년 11월 18일 수요일 오전 8시 30분 '충북저널967' (청주FM 96.7MHz 충주FM 106.7MHz)
■ 코너명 : 직격인터뷰
▷이호상 : 직격인터뷰시간입니다. 오늘은 모처럼 최충진 청주시의회 의장 연결했습니다. 최 의장님, 나와 계시죠? 안녕하십니까.
▶최충진 : 네, 안녕하세요. 청주시의회 의장 최충진 입니다.
▷이호상 : 의장님, 취임하신 지가 이제 100일정도 됐나요?
▶최충진 : 4개월이 조금 넘은 것 같습니다.
▷이호상 : 아, 7월에 취임하셨으니까요. 역대 의장님들보다 그래도 보폭이 많아지셨고요, 의정활동 열심히 한다는 평가를 받고 계신데 어떠십니까? 의정활동 4개월 정도 해보시니까요?
▶최충진 : 청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되가지고 의장직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의정활동에 임해왔지만 지금 의장 생활의 무게감과 책임감을 많이 느끼고요. 또 열심히 해야 되겠다는 그런 부분을 느끼지만 코로나19로 전국적인 확산과 54일간의 역대 최장기간의 장마로 수해가 있었던 시기에 제가 취임을 하다 보니까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소상공인들과 취약계층을 어려움을 살피고 동료의원들과 시작하자마자 힘을 합쳐서 복구지원에 힘쓰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소화하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온 것 같습니다. 항상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생각으로 현장에서 숨 가쁜 일정을 소화하며 시민의 목소리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 귀담아듣도록 열심히 돌아다니고, 현장을 방문하고 있는 처지입니다.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호상 : 알겠습니다.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말이 귀에 들어오네요. 현안 질문 좀 드리죠. 최근에 의장님 세종시의회에서 열렸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시?군 자치구를 대표해서 세종시 완성을 하자는 건의문을 발표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유나 배경 좀 설명해주신다면요?
▶최충진 : 네,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은 지금 21대 국회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여당 원내 대표가 지금 세종시 인근으로 국가균형발전과 지역혁신성장을 도모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토는 약 12%에 불과한 수도권에 인구가 50% 이상 몰려있고,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정치, 경제, 문화 등 격차가 너무 커서 이를 증명하듯 대부분 자치단체는 중앙정부의 지원 없이 살림을 꾸려나가기 참 어려운 실정입니다. 또 시군구 중 105곳이 소멸위험 지역으로 분류되어있고,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이 행정수도 완성이다. 행정수도의 완성은 충청지역 지방자치 전체규모의 확장을 통해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를 해소하고 국가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을 강화할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 청주시는 전국 최초로 2014년도에 주민 자율에 의한 통합을 끌어냈고,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나 오송역, 청주역, 청주국제공항 등 충분한 인프라를 갖춘 충청권을 선도하는 도시인데, 이게 제대로 안 되고 하기 때문에 제가 이번에 시군구 대표의장들이 열다섯 분이 계신데, 지방자치 기초의회가 226개입니다. 2,927명이나 되고, 한 분 한 분 찾아다니면서 대표의장 열다섯 분한테 한 분도 안 빠지고 설명을 했어요. 서울, 경기 쪽에서는 실제적으로도 반대도 많고, 어느 당에서는 당론으로 반대하는 부분도 있고, 그리고 한 번 나서보자 해서 서명을 받으러 다니는데, 3개월 만에 준비를 다 끝내고 세종시 완성 건의문을 발표하게 된 겁니다.
▷이호상 : 그럼 의장님께서 세종시 완성 건의문 채택을 직접 뛰어다니시면서 동의서도 받고, 주도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 건데 이게 이런 부분이 퇴색,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요.
▶최충진 : 네 세종시에서 장소를 빌려 하다 보니까 세종시에서는 주민들이 한 것처럼 의장이 되고 마음이 아프지만, 저로서는 누가 했든 와야 하는 부분이 되기 때문에 너무 연연해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튼 15개 대표의장님들께서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호상 : 이 세종시 완성 건의문을 최근에 세종시의회에 다 모여서 채택을 했는데, 이 건의문을 완성하기 위해서 15개 지역 대표 의장들을 의장님이 직접 만나서 동의를 받고 한자리에 모이게 했다는 말씀이시죠?
▶최충진 : 네.
▷이호상 : 알겠습니다. 이 부분을 지역민들이 잘 알아줬으면 한다는 의미에서 다시 한 번 여쭤봤습니다. 다음은 최근에 청주시 의회에서 미세먼지 특위가 진행되고 있죠? 오늘 마무리 되는 것 같은데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최충진 : 많은 분이 아시다시피 작년 4월에 청주시 미세먼지 발생 원인과 미세먼지 저감 및 피해방지 정책 추진을 마련하기 위해 발족한 '미세먼지 원인?실태 관련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가 지난달 길었던 활동을 마무리하고 오늘 최종 결정을 하는 날입니다. 그동안 미세먼지 특별위원회는 여러 분야에서 말도 많고 탈도 있었습니다만 실질적으로 일은 많이 했습니다. 금강유역환경청을 방문해서 강내면 소각장 신설 반대 촉구를 했고 기후 환경 분야 전문가와의 간담회 개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선진 정책 및 장비를 도입한 화성시에 가서 벤치마킹도 했고, 전국 최악의 미세먼지 도시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다방면으로 미세먼지 위원 11분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미세먼지 특별위원회는 15번에 걸쳐서 행정사무조사를 통해 과거의 잘못된 환경 분야 행정에 대해 하나 하나 짚어내고, 아시다시피 제2의 클렌코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수동적인 행정에 대한 반성과 환경 보전을 위해 적극행정의 중요성을 집행부에 전달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진행될 마지막 미세먼지 특별위원회에서 채택할 결과 보고서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발전 방향이 담길 것으로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게 약하면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환경 분야의 행정을 보다 더 자세하게 들여다보고, 잘못된 부분은 사전에 짚어내서 4계절 내내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청주를 만드는데 39분의 위원님들이 뭉쳐서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호상 : 알겠습니다. 청주시 의회 미세먼지 특위가 열심히 뛰었다는 말씀으로 해석이 되는데요. 우리 언론에서 주목하고 있는 부분이 증인 채택했던 이승훈 전 시장, 윤재규 전 부시장이 결국 증인으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 과태료 처분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 논란이 뜨거운데 의장님 어떻게 보십니까?
▶최충진 : 글쎄요. 나오셔서 말씀해주셨으면 누구의 잘못을 탓하기 전에 원인 파악에 보탬이 되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안 나오셔서 안타까움도 있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이 자리에서 답변은 부적절한 것 같고 우리 특별위원회에서 오늘 좋은 결정을 잘해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호상 : 알겠습니다. 저희가 결과를 지켜보도록 하고요. 의장님, 코로나 사태도 심각합니다. 코로나 감염 확산 심상치 않은데 의회에서도 역할이 있을 것 같은데요. 어떻게 보시죠?
▶최충진 : 사상 유례없는 감염병의 확산으로 우리 시민들이 특히 소상공인들이 경제적으로 타격을 많이 받아서 어려움이 많이 있었는데, 그래서 의회에서 원포인트도 하고 1차에서 3차 추경까지 하면서 재난기금이나 운송사업지원금, 뉴딜사업, 생활지원까지 해서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집행부와 긴밀히 협조를 했습니다. 또한 저희가 후반기 시작하자마자 의원들 자율방역단을 만들어서 육거리시장이나 서문시장, 북부시장, 가경터미널 등 다중이 모이는 자리라면 언제고 달려가 방역도 해드렸고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과 마스크 착용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당부를 많이 드렸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집행부가 혹시 장기적인 집행부가 코로나 대응에서 느슨해질 수도 있고 그런 부분은 타성에 젖지 않은 행정이 될 수 있도록 수시로 점검해서 85만 시민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호상 : 알겠습니다. 의장님, 시간 때문에 여기서 인터뷰 마무리해야겠는데요. 우리 청주시민들을 위해서 또 대의기관 수장으로서의 역할 조금 더 노력해주시기를 저희도 당부드리고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최충진 : 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호상 : 지금까지 최충진 청주시의회 의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 출 연 : 최충진 청주시의회 의장
■ 진 행 : 이호상 기자
■ 2020년 11월 18일 수요일 오전 8시 30분 '충북저널967' (청주FM 96.7MHz 충주FM 106.7MHz)
■ 코너명 : 직격인터뷰
▷이호상 : 직격인터뷰시간입니다. 오늘은 모처럼 최충진 청주시의회 의장 연결했습니다. 최 의장님, 나와 계시죠? 안녕하십니까.
▶최충진 : 네, 안녕하세요. 청주시의회 의장 최충진 입니다.
▷이호상 : 의장님, 취임하신 지가 이제 100일정도 됐나요?
▶최충진 : 4개월이 조금 넘은 것 같습니다.
▷이호상 : 아, 7월에 취임하셨으니까요. 역대 의장님들보다 그래도 보폭이 많아지셨고요, 의정활동 열심히 한다는 평가를 받고 계신데 어떠십니까? 의정활동 4개월 정도 해보시니까요?
▶최충진 : 청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되가지고 의장직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의정활동에 임해왔지만 지금 의장 생활의 무게감과 책임감을 많이 느끼고요. 또 열심히 해야 되겠다는 그런 부분을 느끼지만 코로나19로 전국적인 확산과 54일간의 역대 최장기간의 장마로 수해가 있었던 시기에 제가 취임을 하다 보니까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소상공인들과 취약계층을 어려움을 살피고 동료의원들과 시작하자마자 힘을 합쳐서 복구지원에 힘쓰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소화하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온 것 같습니다. 항상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생각으로 현장에서 숨 가쁜 일정을 소화하며 시민의 목소리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 귀담아듣도록 열심히 돌아다니고, 현장을 방문하고 있는 처지입니다.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호상 : 알겠습니다.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말이 귀에 들어오네요. 현안 질문 좀 드리죠. 최근에 의장님 세종시의회에서 열렸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시?군 자치구를 대표해서 세종시 완성을 하자는 건의문을 발표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유나 배경 좀 설명해주신다면요?
▶최충진 : 네,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은 지금 21대 국회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여당 원내 대표가 지금 세종시 인근으로 국가균형발전과 지역혁신성장을 도모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토는 약 12%에 불과한 수도권에 인구가 50% 이상 몰려있고,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정치, 경제, 문화 등 격차가 너무 커서 이를 증명하듯 대부분 자치단체는 중앙정부의 지원 없이 살림을 꾸려나가기 참 어려운 실정입니다. 또 시군구 중 105곳이 소멸위험 지역으로 분류되어있고,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이 행정수도 완성이다. 행정수도의 완성은 충청지역 지방자치 전체규모의 확장을 통해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를 해소하고 국가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을 강화할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 청주시는 전국 최초로 2014년도에 주민 자율에 의한 통합을 끌어냈고,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나 오송역, 청주역, 청주국제공항 등 충분한 인프라를 갖춘 충청권을 선도하는 도시인데, 이게 제대로 안 되고 하기 때문에 제가 이번에 시군구 대표의장들이 열다섯 분이 계신데, 지방자치 기초의회가 226개입니다. 2,927명이나 되고, 한 분 한 분 찾아다니면서 대표의장 열다섯 분한테 한 분도 안 빠지고 설명을 했어요. 서울, 경기 쪽에서는 실제적으로도 반대도 많고, 어느 당에서는 당론으로 반대하는 부분도 있고, 그리고 한 번 나서보자 해서 서명을 받으러 다니는데, 3개월 만에 준비를 다 끝내고 세종시 완성 건의문을 발표하게 된 겁니다.
▷이호상 : 그럼 의장님께서 세종시 완성 건의문 채택을 직접 뛰어다니시면서 동의서도 받고, 주도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 건데 이게 이런 부분이 퇴색,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요.
▶최충진 : 네 세종시에서 장소를 빌려 하다 보니까 세종시에서는 주민들이 한 것처럼 의장이 되고 마음이 아프지만, 저로서는 누가 했든 와야 하는 부분이 되기 때문에 너무 연연해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튼 15개 대표의장님들께서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호상 : 이 세종시 완성 건의문을 최근에 세종시의회에 다 모여서 채택을 했는데, 이 건의문을 완성하기 위해서 15개 지역 대표 의장들을 의장님이 직접 만나서 동의를 받고 한자리에 모이게 했다는 말씀이시죠?
▶최충진 : 네.
▷이호상 : 알겠습니다. 이 부분을 지역민들이 잘 알아줬으면 한다는 의미에서 다시 한 번 여쭤봤습니다. 다음은 최근에 청주시 의회에서 미세먼지 특위가 진행되고 있죠? 오늘 마무리 되는 것 같은데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최충진 : 많은 분이 아시다시피 작년 4월에 청주시 미세먼지 발생 원인과 미세먼지 저감 및 피해방지 정책 추진을 마련하기 위해 발족한 '미세먼지 원인?실태 관련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가 지난달 길었던 활동을 마무리하고 오늘 최종 결정을 하는 날입니다. 그동안 미세먼지 특별위원회는 여러 분야에서 말도 많고 탈도 있었습니다만 실질적으로 일은 많이 했습니다. 금강유역환경청을 방문해서 강내면 소각장 신설 반대 촉구를 했고 기후 환경 분야 전문가와의 간담회 개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선진 정책 및 장비를 도입한 화성시에 가서 벤치마킹도 했고, 전국 최악의 미세먼지 도시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다방면으로 미세먼지 위원 11분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미세먼지 특별위원회는 15번에 걸쳐서 행정사무조사를 통해 과거의 잘못된 환경 분야 행정에 대해 하나 하나 짚어내고, 아시다시피 제2의 클렌코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수동적인 행정에 대한 반성과 환경 보전을 위해 적극행정의 중요성을 집행부에 전달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진행될 마지막 미세먼지 특별위원회에서 채택할 결과 보고서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발전 방향이 담길 것으로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게 약하면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환경 분야의 행정을 보다 더 자세하게 들여다보고, 잘못된 부분은 사전에 짚어내서 4계절 내내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청주를 만드는데 39분의 위원님들이 뭉쳐서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호상 : 알겠습니다. 청주시 의회 미세먼지 특위가 열심히 뛰었다는 말씀으로 해석이 되는데요. 우리 언론에서 주목하고 있는 부분이 증인 채택했던 이승훈 전 시장, 윤재규 전 부시장이 결국 증인으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 과태료 처분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 논란이 뜨거운데 의장님 어떻게 보십니까?
▶최충진 : 글쎄요. 나오셔서 말씀해주셨으면 누구의 잘못을 탓하기 전에 원인 파악에 보탬이 되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안 나오셔서 안타까움도 있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이 자리에서 답변은 부적절한 것 같고 우리 특별위원회에서 오늘 좋은 결정을 잘해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호상 : 알겠습니다. 저희가 결과를 지켜보도록 하고요. 의장님, 코로나 사태도 심각합니다. 코로나 감염 확산 심상치 않은데 의회에서도 역할이 있을 것 같은데요. 어떻게 보시죠?
▶최충진 : 사상 유례없는 감염병의 확산으로 우리 시민들이 특히 소상공인들이 경제적으로 타격을 많이 받아서 어려움이 많이 있었는데, 그래서 의회에서 원포인트도 하고 1차에서 3차 추경까지 하면서 재난기금이나 운송사업지원금, 뉴딜사업, 생활지원까지 해서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집행부와 긴밀히 협조를 했습니다. 또한 저희가 후반기 시작하자마자 의원들 자율방역단을 만들어서 육거리시장이나 서문시장, 북부시장, 가경터미널 등 다중이 모이는 자리라면 언제고 달려가 방역도 해드렸고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과 마스크 착용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당부를 많이 드렸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집행부가 혹시 장기적인 집행부가 코로나 대응에서 느슨해질 수도 있고 그런 부분은 타성에 젖지 않은 행정이 될 수 있도록 수시로 점검해서 85만 시민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호상 : 알겠습니다. 의장님, 시간 때문에 여기서 인터뷰 마무리해야겠는데요. 우리 청주시민들을 위해서 또 대의기관 수장으로서의 역할 조금 더 노력해주시기를 저희도 당부드리고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최충진 : 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호상 : 지금까지 최충진 청주시의회 의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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