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백신 무단 반출' 청주의료원 국감 이어 행감서도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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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11.17 댓글0건본문
청주의료원 독감 백신
무단 반출 사건을 두고
국회 국정감사에 이어
충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는
오늘(17일) 청주의료원을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숙애 의원은
"독감백신 무단 유출로
이미지를 상실했다"며
"법규를 지키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원장에게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 장선배 의원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
조직 내에서 신속하게 조사가 이뤄져야 했지만,
외부에서 문제가 제기되고
수사가 시작된 이후에야
조사가 이뤄졌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에 손병관 청주의료원장은
"독감 백신을 반출해
의료법을 위반한 점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며
"재발을 방지하고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신중히 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청주의료원 직원들은
가족과 지인의 주민등록 번호를 받아
280여 명분의 백신을 반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경찰은 관련 내용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무단 반출 사건을 두고
국회 국정감사에 이어
충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는
오늘(17일) 청주의료원을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숙애 의원은
"독감백신 무단 유출로
이미지를 상실했다"며
"법규를 지키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원장에게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 장선배 의원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
조직 내에서 신속하게 조사가 이뤄져야 했지만,
외부에서 문제가 제기되고
수사가 시작된 이후에야
조사가 이뤄졌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에 손병관 청주의료원장은
"독감 백신을 반출해
의료법을 위반한 점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며
"재발을 방지하고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신중히 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청주의료원 직원들은
가족과 지인의 주민등록 번호를 받아
280여 명분의 백신을 반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경찰은 관련 내용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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