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협, 보은농협 직원 쌀 판매금 횡령 의혹 감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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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11.13 댓글0건본문
보은농협 일부 직원이
수매한 쌀을 빼돌려 판매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농협 충북지역본부가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충북농협에 따르면
보은농협 직원 3명은 2018년 9월 쯤
쌀 700여 포대(20㎏)를
서울 지역 거래처 등에 팔아
3천만 원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충북농협은 쌀 횡령 의혹이 사실로 확인되면
경찰에 정식 수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수매한 쌀을 빼돌려 판매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농협 충북지역본부가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충북농협에 따르면
보은농협 직원 3명은 2018년 9월 쯤
쌀 700여 포대(20㎏)를
서울 지역 거래처 등에 팔아
3천만 원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충북농협은 쌀 횡령 의혹이 사실로 확인되면
경찰에 정식 수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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