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서 농경지 150㎡ 소실…화목보일러 불티에 옮겨 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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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11.13 댓글0건본문
어제(12일) 저녁 7시 20분 쯤
충주시 노은면 가산리의
한 마을 농경지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은 농경지 150㎡을 태웠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목보일러에서 날린 불티가
농경지에 있던 농업 부산물에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주시 노은면 가산리의
한 마을 농경지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은 농경지 150㎡을 태웠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목보일러에서 날린 불티가
농경지에 있던 농업 부산물에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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