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청주 오창공장 직원 코로나19 확진…생산시설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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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0.11.05 댓글0건본문
LG화학 청주 오창공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LG화학 등에 따르면
오창공장에서 근무하는 50대 A씨가
오한과 콧물 증세 등을 보여
어제(4일) 검체 검사를 받은 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청주의료원으로 이송됐습니다
LG화학은 오창 공장을 폐쇄하고
보건 당국과 함께
A씨 가족, 동료 등
접촉자들을 파악해 자가 격리한 뒤
검체 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로써 충북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195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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