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 준비 도와줄게"...1억7천만원 경비 가로챈 60대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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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11.04 댓글0건본문
SNS를 통해 알게 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해외여행 준비를 도와주겠다고 속여
1억 7천만원을 가로챈
6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3단독 고춘순 판사는
사기 혐의로 63살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부터 8월까지
SNS를 활용해 남미여행 준비를 돕겠다며
25명으로부터 1억 7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자신의 채무를 갚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해외여행 준비를 도와주겠다고 속여
1억 7천만원을 가로챈
6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3단독 고춘순 판사는
사기 혐의로 63살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부터 8월까지
SNS를 활용해 남미여행 준비를 돕겠다며
25명으로부터 1억 7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자신의 채무를 갚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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