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비정규직연대회, "비정규직 노동자 복리후생 차별 해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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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11.04 댓글0건본문
전국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학교 비정규직의 차별 해소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학비연대는 오늘(4일)
청주 그랜드플라자 호텔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 노동자의 복리후생
차별을 해소해 달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시도교육청이
긴축예산을 핑계로 최저임금 인상률에도 못미치는
임금 인상안을 들고나와
예산삭감의 고통을 전가하고 있다"며
"돌봄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시간제 돌봄의 전일제 전환 등
근본적인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덧붙엿습니다.
학교 비정규직의 차별 해소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학비연대는 오늘(4일)
청주 그랜드플라자 호텔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 노동자의 복리후생
차별을 해소해 달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시도교육청이
긴축예산을 핑계로 최저임금 인상률에도 못미치는
임금 인상안을 들고나와
예산삭감의 고통을 전가하고 있다"며
"돌봄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시간제 돌봄의 전일제 전환 등
근본적인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덧붙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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