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진천서 40대 태국인 여성 '확진'...도내 누적 19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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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11.04 댓글0건본문
진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진천군에 따르면
태국 국적의 40대 외국인 여성 A씨가
어제(4일)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회사동료인
청주지역 96번 확진자 B씨와
접촉한 인물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방역당국은 A씨와의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94명으로 늘었습니다.
진천군에 따르면
태국 국적의 40대 외국인 여성 A씨가
어제(4일)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회사동료인
청주지역 96번 확진자 B씨와
접촉한 인물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방역당국은 A씨와의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94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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