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서울 광화문 집회 참석' 청주 59번째 확진자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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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11.04 댓글0건본문
서울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뒤
코로나19 검사 명령에 불응한
청주지역 59번째 확진자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청주상당경찰서는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70대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8월 15일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뒤
집회 관련 방문자의 진단검사를 촉구하는
행정명령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사를 거부해왔던 A씨는
지난 8월 28일
자신의 가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검체 채취에 응했고,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이와 별개로
방역당국은 A씨에 대한
구상권 청구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검사 명령에 불응한
청주지역 59번째 확진자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청주상당경찰서는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70대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8월 15일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뒤
집회 관련 방문자의 진단검사를 촉구하는
행정명령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사를 거부해왔던 A씨는
지난 8월 28일
자신의 가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검체 채취에 응했고,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이와 별개로
방역당국은 A씨에 대한
구상권 청구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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