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비말 차단 부채' 개발 눈길...이동하며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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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11.02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개인용 이동 비말차단 가림막을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음식점이나 카페 등에서
고정용 차단 가림막을 설치하는 게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해,
부채 형태인 비말차단 가림막을 개발했습니다.
비말 차단 부채라고 해서 이름 붙은 '비채'는
투명한 가림막에 막대를 달아
이동하며 사용 가능하도록 제작됐습니다.
청주시는 비채 만 2천개를 제작해
착한 가격 업소와 모범 업소 등 600여 곳의
음식점과 카페 등에 제공할 계획입니다.
개인용 이동 비말차단 가림막을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음식점이나 카페 등에서
고정용 차단 가림막을 설치하는 게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해,
부채 형태인 비말차단 가림막을 개발했습니다.
비말 차단 부채라고 해서 이름 붙은 '비채'는
투명한 가림막에 막대를 달아
이동하며 사용 가능하도록 제작됐습니다.
청주시는 비채 만 2천개를 제작해
착한 가격 업소와 모범 업소 등 600여 곳의
음식점과 카페 등에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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