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교육 관련 노조, "초등 돌봄 국가 책임 및 공공성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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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11.02 댓글0건본문
충북 교육 관련 노동조합들이
초등 돌봄의 국가 책임과
공공성 강화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오늘(2일)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사와 돌봄 노동자들의
헌신, 희생으로 유지되는
현재의 돌봄 정책은
중단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돌봄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사회적 대화 기구를 마련하고,
초등 돌봄을 교사의 업무에서 분리하도록
돌봄 전용 공간을 확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초등 돌봄의 국가 책임과
공공성 강화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오늘(2일)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사와 돌봄 노동자들의
헌신, 희생으로 유지되는
현재의 돌봄 정책은
중단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돌봄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사회적 대화 기구를 마련하고,
초등 돌봄을 교사의 업무에서 분리하도록
돌봄 전용 공간을 확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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