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경기 안산 확진자 방문' 충주 골프장 캐디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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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10.30 댓글0건본문
경기 안산에 거주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최근 충주의 한 골프장에 방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확진자와 접촉한 캐디가 자가격리됐습니다.
충주시에 따르면
골프장 캐디 A씨는 지난 26일
충주시 양성면 시그너스 골프장을 찾은
안산 확진자 B씨 일행의
라운딩을 보조했습니다.
당시 B씨는 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골프장에 머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A씨는 진담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최근 충주의 한 골프장에 방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확진자와 접촉한 캐디가 자가격리됐습니다.
충주시에 따르면
골프장 캐디 A씨는 지난 26일
충주시 양성면 시그너스 골프장을 찾은
안산 확진자 B씨 일행의
라운딩을 보조했습니다.
당시 B씨는 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골프장에 머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A씨는 진담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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