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청주국제공항 이용 항공사 4곳에 재정지원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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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11.01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청주국제공항을 정치장으로 사용하면서
재산세를 완납한 항공사 4곳에
재정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청주시는 대한항공과 진에어,
아시아나항공, 에어로케이 등에
19억 8천여만원의 재정지원금을 지급해
코로나19의 여파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항공사들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한편 이들 항공사는 모두 35대의 항공기를
청주국제공항에 등록한 상태입니다.
청주국제공항을 정치장으로 사용하면서
재산세를 완납한 항공사 4곳에
재정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청주시는 대한항공과 진에어,
아시아나항공, 에어로케이 등에
19억 8천여만원의 재정지원금을 지급해
코로나19의 여파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항공사들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한편 이들 항공사는 모두 35대의 항공기를
청주국제공항에 등록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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