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전 청주시장, 미세먼지 행정사무조사 증인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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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10.29 댓글0건본문
폐기물업체 밀실 협약 의혹을 받는
이승훈 전 청주시장이
미세먼지 행정사무조사에 불출석했습니다.
이 전 시장은 오늘(29일) 청주시의회에서 열린
청주시 미세먼지 원인 및 실태 관련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14차 조사특위에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불참했습니다.
또 증인으로 함께 채택된
윤재길 전 부시장과 이범석 전 부시장 역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결국 특위는 이날 전현직 공무원을 상대로
오창지역 환경개선 업무협약 부분과 관련해
집중 추궁했으며, ES청주매립장 인허가 등의 내용도
살폈습니다.
이승훈 전 청주시장이
미세먼지 행정사무조사에 불출석했습니다.
이 전 시장은 오늘(29일) 청주시의회에서 열린
청주시 미세먼지 원인 및 실태 관련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14차 조사특위에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불참했습니다.
또 증인으로 함께 채택된
윤재길 전 부시장과 이범석 전 부시장 역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결국 특위는 이날 전현직 공무원을 상대로
오창지역 환경개선 업무협약 부분과 관련해
집중 추궁했으며, ES청주매립장 인허가 등의 내용도
살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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