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학생 7천명 진단검사 받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10.28 댓글0건본문
충북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학생이
7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4월 20일부터 어제(27일)까지
도내에서는 모두 7천여 명이
진단검사를 받아,
일평균 36.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들 가운데 190여 명은
등교 후 이상증세를 보여
보건소 등에서 진단 검사를 받았습니다.
한편 도내에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학생은
모두 7명입니다.
7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4월 20일부터 어제(27일)까지
도내에서는 모두 7천여 명이
진단검사를 받아,
일평균 36.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들 가운데 190여 명은
등교 후 이상증세를 보여
보건소 등에서 진단 검사를 받았습니다.
한편 도내에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학생은
모두 7명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