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충북지역 한파주의보…음성‧진천 등 영하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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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10.29 댓글0건본문
청주기상지청이 어제(28일) 밤 11시를 기해
음성군과 진천군에 올해 첫 한파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오늘(29일)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음성 영하 2도,
괴산‧보은 영하 1도, 청주 4도 등
도내 일부 지역의 기온이 영하권을 기록했습니다.
도내 낮 최고 기온은 어제보다 3도 낮은
15도에서 17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습니다.
음성군과 진천군에 올해 첫 한파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오늘(29일)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음성 영하 2도,
괴산‧보은 영하 1도, 청주 4도 등
도내 일부 지역의 기온이 영하권을 기록했습니다.
도내 낮 최고 기온은 어제보다 3도 낮은
15도에서 17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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