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띠 졸라매야"이시종 지사, 내년 예산 긴축재정 편성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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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10.26 댓글0건본문
이시종 충북지사가
"내년도 예산은 허리띠를 졸라매야 한다"며
긴축재정 편성을 주문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26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올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경제 활성화 때문에 900억원이 넘는 부채를 안은 상황에서
내년 세수는 줄고 세출은 늘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지시했습니다.
또 이 지사는
"현재 예산부서에서는 내년도 예산이
최소 1천500억원 정도는 부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실·국장 책임 아래 줄일 수 있는 것과
미룰 수 있는 것을 분석하고,
자체 조정해 꼭 필요한 사업들로만 예산을 편성하라"고
덧붙였습니다.
"내년도 예산은 허리띠를 졸라매야 한다"며
긴축재정 편성을 주문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26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올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경제 활성화 때문에 900억원이 넘는 부채를 안은 상황에서
내년 세수는 줄고 세출은 늘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지시했습니다.
또 이 지사는
"현재 예산부서에서는 내년도 예산이
최소 1천500억원 정도는 부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실·국장 책임 아래 줄일 수 있는 것과
미룰 수 있는 것을 분석하고,
자체 조정해 꼭 필요한 사업들로만 예산을 편성하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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