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AI 긴급주의보 발령…가금농가 종사자 모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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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10.26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오늘(26일)
도내 전역에 고병원성 AI 긴급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충북도는
최근 천안 봉강천에서 채집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확인됐고,
도내 야생조류 서식지인 미호천과 무심천,
보강천의 철새 개체 수가
지난해보다 2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AI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이같은 조치를 내렸습니다.
이번 AI 주의보 발령으로
도내 가금농가 종사자들은 발령 해제시까지
사적 모임이나 철새 도래지 방문,
방사사육 등이 금지됩니다.
도내 전역에 고병원성 AI 긴급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충북도는
최근 천안 봉강천에서 채집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확인됐고,
도내 야생조류 서식지인 미호천과 무심천,
보강천의 철새 개체 수가
지난해보다 2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AI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이같은 조치를 내렸습니다.
이번 AI 주의보 발령으로
도내 가금농가 종사자들은 발령 해제시까지
사적 모임이나 철새 도래지 방문,
방사사육 등이 금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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