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아산 장애인 재활상담사 워크숍 참석한 청주 거주 30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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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10.27 댓글0건본문
지난 주말 충남 아산에서 열린
장애인 재활상담사 워크숍에 참석했던
청주 거주 30대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지난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아산의 한 호텔에서 열린
워크숍 참석 이후
경기 여주의 확진자 B씨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워크숍에는
A씨를 포함해 충북도민 3명이 참석했으나,
나머지 2명은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확진자는
모두 187명으로 늘었습니다.
장애인 재활상담사 워크숍에 참석했던
청주 거주 30대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지난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아산의 한 호텔에서 열린
워크숍 참석 이후
경기 여주의 확진자 B씨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워크숍에는
A씨를 포함해 충북도민 3명이 참석했으나,
나머지 2명은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확진자는
모두 187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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