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육거리시장서 AI 검출…충북도, 방역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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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10.25 댓글0건본문
청주 육거리시장 내 가금판매업소에서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육거리시장 내 한 토종닭 판매업소에서
AI 바이러스가 검출됐고,
이 바이러스는 저병원성인 H9N2형
AI 항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저병원성 바이러스는
비교적 치사율이 낮은 바이러스로,
충북도 등 방역당국은
AI 비상대책상황실을 가동하고
도내 각 전통시장에서
매달 두차례씩 휴업·소독의 날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육거리시장 내 한 토종닭 판매업소에서
AI 바이러스가 검출됐고,
이 바이러스는 저병원성인 H9N2형
AI 항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저병원성 바이러스는
비교적 치사율이 낮은 바이러스로,
충북도 등 방역당국은
AI 비상대책상황실을 가동하고
도내 각 전통시장에서
매달 두차례씩 휴업·소독의 날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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