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청주·진천서 잇따라 '확진'...도내 누적 18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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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10.26 댓글0건본문
주말 동안
충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명 더 늘었습니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경기 광주 SRC재활병원 환자의 간병인
청주 거주자 50대 A씨가 기침 등의 증상을 보여
검체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앞서 지난 23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카르기기스탄 국적의
진천 거주자 35살 B씨가
어제(25일)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들에 대한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86명입니다.
충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명 더 늘었습니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경기 광주 SRC재활병원 환자의 간병인
청주 거주자 50대 A씨가 기침 등의 증상을 보여
검체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앞서 지난 23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카르기기스탄 국적의
진천 거주자 35살 B씨가
어제(25일)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들에 대한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8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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