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충북지부, "학급당 학생 수 줄이고 교원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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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10.26 댓글0건본문
이런 가운데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지부가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 이하로 제한하는
교육기본법 일부개정안 법제화를 촉구했습니다.
전교조 충북지부는 오늘(26일)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은 교육여건을 개선해
등교수업을 확대하는
근본적인 해결을 원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학생 수가 준다고
학급을 줄이고 교원을 감축할 것이 아니라
학급당 학생 수를 줄이고 교원을 늘려
교육의 책무성과 공공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지부가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 이하로 제한하는
교육기본법 일부개정안 법제화를 촉구했습니다.
전교조 충북지부는 오늘(26일)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은 교육여건을 개선해
등교수업을 확대하는
근본적인 해결을 원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학생 수가 준다고
학급을 줄이고 교원을 감축할 것이 아니라
학급당 학생 수를 줄이고 교원을 늘려
교육의 책무성과 공공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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