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감정가 부풀려 불법 대출받은 부동산업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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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10.23 댓글0건본문
충북지방경찰청이
부동산 감정가를 부풀려 농협에서
100억원대의 불법 대출을 받은 혐의로
부동산업자 A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부동산업자 A씨는
부동산 감정가를 부풀리는 방법으로
지난 2016년 영동 모 농협에서
10여 차례에 걸쳐 100억원 넘게
불법 대출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감정평가사 B씨는 A씨와 공모해
상가, 대지 등 토지가격을 거짓 감정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여기에 경찰은 A씨에게 불법 대출을 해준
농협 직원 C씨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부동산 감정가를 부풀려 농협에서
100억원대의 불법 대출을 받은 혐의로
부동산업자 A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부동산업자 A씨는
부동산 감정가를 부풀리는 방법으로
지난 2016년 영동 모 농협에서
10여 차례에 걸쳐 100억원 넘게
불법 대출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감정평가사 B씨는 A씨와 공모해
상가, 대지 등 토지가격을 거짓 감정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여기에 경찰은 A씨에게 불법 대출을 해준
농협 직원 C씨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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