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북지역 인구대비 교통사고 발생 건수 전국 4번째 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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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10.22 댓글0건본문
지난해 충북지역 인구 대비 교통사고 발생이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의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충북 인구 10만명당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586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제주와 전남, 대구에 이어
4번째로 많은 수칩니다.
또 충북의 10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는 11.56명이었고,
부상자는 955에 달했습니다.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의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충북 인구 10만명당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586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제주와 전남, 대구에 이어
4번째로 많은 수칩니다.
또 충북의 10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는 11.56명이었고,
부상자는 955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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