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충북교육청 교육공무직 대체인력 확보 제도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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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10.21 댓글0건본문
민주노총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가
"충북도교육청은 학교 노동자들의
온전한 휴가·건강권 보장을 위해
전담 대체 인력을 제도화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노총 충북지부는 오늘(21일)
충북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공무직 대체인력이 없어
휴가나 병가를 사용할 때
스스로 대체인력을 구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된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이어 이들은
"대체인력 인건비를 학교 예산이 아닌
교육청 예산으로 지원하고,
전담 대체인력 풀을 확보하는 등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학교 노동자들의
온전한 휴가·건강권 보장을 위해
전담 대체 인력을 제도화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노총 충북지부는 오늘(21일)
충북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공무직 대체인력이 없어
휴가나 병가를 사용할 때
스스로 대체인력을 구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된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이어 이들은
"대체인력 인건비를 학교 예산이 아닌
교육청 예산으로 지원하고,
전담 대체인력 풀을 확보하는 등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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