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의대 신입생 절반은 수도권 출신…지역 인재는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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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0.10.20 댓글0건본문
충북대 의과대학 신입생 절반 가까이가
수도권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동용 의원의 국감 자료에 따르면
올 해 충북대 의대 입학생 49명 중 44.9%인 22명이
서울(11명)과 경기(11명) 등
수도권 고교 출신인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지역인재 전형으로 선발된 학생은 38%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방대 육성법 등에 따르면
충청권 대학은
해당지역 고등학교 졸업생을 30% 이상
뽑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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